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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업비밀보호협회의 2026년 핵심 활동 방향

들어가며 한국영업비밀보호협회는 AI·클라우드 대전환기에 기업의 영업비밀과 기술자산을 지키는 일을 목적으로 합니다. 협회는 특정 제품이나 솔루션을 홍보하는 단체가 아니라, 기업 실무자·중소기업·정책 담당자가 함께 참고할 수 있는 기준과 지식, 그리고 제도 제안을 만들어 가는 민간 정책 플랫폼을 지향합니다.본 글은 협회가 2026년에 집중할 핵심 활동 방향을 정리한 것입니다. 크게 여섯 방향이며, 이 여섯 방향은 세 개의 대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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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남긴 것 : 창업 아이디어도 ‘영업비밀’이다

사건 개요 지난 6월 15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예비창업자 지원 사업 “모두의 창업” 1차 합격자 5,000명의 비공개 이메일 주소를 비롯한 개인정보와 창업 아이디어 요약, 심사평 등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초 외부 해커의 소행으로 알려졌으나, 조사 결과 프로젝트에 참여한 AI 솔루션 협력업체가 비정상적인 API 호출을 통해 비공개 정보를 확보하고 이를 홍보 메일 발송에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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